Just Marri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2월 16일
우리 최강 어리계 총무를 맡고 있는 진형이 녀석이 장가를 갔다...
우리 계모임에서는 첫번째!!
딴에 회장을 맡고 있는지라 (ㅋㅋ) 사회를 봐주려했었지만
외사촌형의 결혼식과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대신 웨딩카는 내가 준비해주마~ 장담을 해버렸다...
덕분에 차 구하느라 여기저기 전화를 어찌나 해댔는지...
모임하는 친구들중 처음으로 상투를 틀게 된 녀석이어서 신경을 써주고 싶었다...
웨딩카장식도 인터넷으로 뒤져서 고르고...
왠지 검정색 차는 이상할듯해서 기어이 흰색차를 구하고...
웨딩카장식품과 함께 온 펜으로 친구녀석들에게 낙서도 부탁하고~ ㅋㅋ
(짜식들~ 글씨 좀 이뿌게 쓸것이지...)

나름 신경쓴다고 썼지만 뭔가 허전...허접해보이기도 하고...
처음 준비해보는 웨딩카여서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 걱정과는 달리 너무나 좋아하는 신랑신부!!!
공항까지 이동하는 내내 주위를 지나가는 차들의 시선을 한몸에...ㅎ (아마 이건 낙서때문일듯...)

녀석도.. 재수씨도 다들 좋아하니 다행이다 ^^
이러다 친구들 웨딩카 전담을 하게 되는건 아닌지...ㅎㅎ
암튼 새로운 경험!!

그나저나...
녀석... 좀 부러웠다...  좀... -_-a
Trackback 0 Comment 8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18 00:12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 꾸민 웨딩카치곤 이쁜데요...
    제 친구들은 아직도 웨딩카를 못 꾸미더군요...^^;
    그런데 정말 좀 부러웠습니까???
    좀....????

    • 나쁜 남자 2007.12.18 00:3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분명 "좀" 부러웠습니다...

      "좀"이 맞을겝니다...

      아흓~ -_ㅜ

  2. 애정어린시선 2007.12.18 00:39 address edit & del reply

    초큼이요?

    아닌거 같아요..ㅎㅎ
    전 투숙하니 뒤자리에서 수그리고 왔는데..

    제 친구들이 다 뚜벅이들이라..차가 없었단..^^;;

    • 나쁜 남자 2007.12.18 09:09 신고 address edit & del

      초큼 이에요.... ㅜ_ㅜ

      투숙하니 뒷자리면 제차랑 비슷한 수준이겠군요
      꽤 좁은...ㅎㅎ

  3. 이동훈 2007.12.21 16:14 address edit & del reply

    제 놋북 모니터가 어두워서 칸 찾기가 쉽지 않아요.....ㅎㅎ
    싸이처럼 일촌 걸줄 몰라서 즐겨찾기에 일일이 등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이것조차 쉽지 않군요~(관리자 로긴이 안된다는..;;)

    • 나쁜 남자 2007.12.22 00:40 신고 address edit & del

      ^^
      전 몇번이나 동훈선배님 블로그에 들어갔다 걍 나왔더랬는데...
      부끄럽습니다 ^^;;
      좀 밝은 스킨으로 바꿔볼까..하다가도 계속 이용해오던거라 익숙해져서 걍 쓰고 있답니다~
      조만간 블로그 놀러가겠습니다 ^^

  4. 강가딘 2009.03.30 10:23 address edit & del reply

    just married...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죠..ㅋ

    • 나쁜 남자 2009.03.30 22:37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날 결혼했던 친구녀석...
      2주쯤 뒤면 아빠가 된답니다 ^^
      오늘 퇴근길에...
      요즘 회사일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하는 녀석을 오랜만에 만나 어깨한번 두드려주고 왔어요 ^^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45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