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사진은 너무 좋은데... 머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먼가 멋지게 말하고 싶은데 말이죠...
사실... 이번 400UC로 찍은 사진중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었던 한 컷이었는데 선배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기분 너무 좋은걸요~ ^^
이런 사진 넘 좋아해요. 빛과 어둠의 경계... 사선이 만들어 내는 은근한 긴장감...
빛... 그림자... 제 사진의 영원한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