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 동성로의 밤거리를 산책하고 싶다는....
저도 꼭~ 불러주셔야해요~ ^^
내 인생도 저렇게 화살표가 있음 좋을텐데...
그렇죠?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